무려 19년만에 연락이되서 만나게된 예전동네 옆집누나^^ (수식어가 참 길죠^^;)
오늘은 S모사의 미니홈피를 사용하고 있는 누나에게 블로그를 전수해주러 용산역을 찾았다.
블로그 알려주러 PC방에가는건 또 처음이였다는 ㅎㅎ
놀라운 사실은 내가 설명을 잘해서 그런거지 아니면 누나가 블로그를 잘 이해하는건지 아니면
우리블로그가 쉬워진건지...이 셋중에 하나겠지만 누나가 생각외로? 잘 이해했다는것이다^^
그러게해서 만들어진 무려 19년만에 연락이되서 만나게된 예전동네 옆집누나의 블로그 자 많이들
방문해 주시고 ㅎㅎ 20대여성이 화면만 봐도 바로 이해할수 있는 블로그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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