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그것도 아주 가끔씩 족발이 땡길때가 있다...
쫀득한 돼지껍데기와 부드러운 속살의 앙상불의 하모니....
(신의 물방울을 너무 많이 봤나보다 ㅡ.ㅡ)
아무튼 시장가시는 어머니께 "족발 콜~" 을 외쳤다.
그래서 도착한 녀석이 바로 요녀석이다.
어떤가요?? 먹음직 스럽죠~ 거 참 이상하게 가끔씩 땡긴단 말이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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