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 눈을 비비면 일어나 아침을 먹기위해 부엌으로 향했다...
근데 평소의 부엌풍경과 다른 무언가가... 저쪽 구석 가스랜지위에서 보글보글 끓고 있었다.
아니 이게 왠 아침부터 횡재? 아...그치만 역시 아침밥은 아침밥....점심밥도 될수 없고 저녁밥도 될수없는게
현실인것을.... 역시 아침에는 뭘 줘도 맛있게 못먹겠다는....
덧) 저씨암탉도 사진찍으니깐 V 하고 있네 찍고 나서 알았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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