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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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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바꿨어요. 5D MarkIII + 50.4 자 이번에는 캐논으로 ^^ 오막삼 빛샘문제가 있었는데 3번 시리얼로 빛샘문제는 해결된 제품이네요...ㅎ 이전에는 pentax K7 썼었는데요...ㅎ AF와 노이즈에서는 신세계네요^^ 그리고 랜즈가 많고 서드파티에서도 캐논부터 만들어주는 장점이...ㅎ 암튼 좋네요^^ 놓이는 사진이 별로 없는듯 합니다^^
Canon 5D mark3 vs Nikon D800 뭐 실사용기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일단 D800이 끌리긴 하네요...ㅎ 일단 실사용기 및 이미지 분석이 필요하겠지만 가격대 성능비로 보자면 아직까지 와우~ 하는건 D800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최근 니콘의 획기적인 노이즈 억제 성능도 좋아져서 과연 3600만화소에서 얼만 좋은 성능을 보여줄지도... 근데 가격이 둘다 300은 넘을듯해서...음... 과연 살수 있을련지...ㅎ;;;
삼성랜즈 삼총사 랜즈영입으로 삼성랜즈 삼총사 완성^^ 망원(50-200mm), 표준(18-55mm), 단랜즈(35mm) 근데 거의 35mm 많이 쓰게 된다는...ㅎ 작고 가볍고 화질도 좋아서 만족도가 젤 높다는..ㅎ 펜탁스랜즈로 각각의 쌍둥이 랜즈들이 있지만 그것들은 가격이 너무 비싸서... 저렴하고 성능이 같은 삼성으로...ㅎ
pentax k-7 1460만 화소 CMOS (Gx-10 : 1000만 CCD) ISO 100-6400 (Gx-10 : ISO 100-1600) 초당 5.2 연사 (Gx-10 : 초당 3 연사) AF 보조광 (Gx-10 : 미지원) AF 모듈개선 (Gx-10 : 버벅 AF) 77분할 측광 (Gx-10 : 16 분할 측광) 펜타프리즘 99.9% 시야율 0.92 배율 (Gx-10 : 95%, 0.92 배율) 동영상 1024P, 720P 30 fps (Gx-10 : 지원안됨) 내,외장(스테레오) 마이크 지원 (Gx-10 : 지원안됨) HDMI 지원 (Gx-10 : 지원안됨) 유선릴리즈 지원 (Gx-10 : 지원안됨) 방진방습 지원 (Gx-10 : 방진방습 지원) 손떨리방지 4스탭 지원 (Gx-10 : 3스탭 지원) LCD 자동회..
랜즈 구입(Tamron 10-24mm) 랜즈는 바로 요녀석이구요... 좀 있다가 받을꺼 같습니다 ㅎㅎ 광각랜즈가 없어서 아쉬울때가 많았지만 28-75로 잘 버텨왔지만 2년전 이 랜즈가 개발될꺼라는 뉴스가 나오고 저건 꼭 사야해 했던 랜즈가 저련하게 나와 이번에 영입하게 됐네요...ㅎ 이 랜즈의 특징으로는 초광각 영역대에서의 최대 줌 영역을 지원하며(니콘만 빼고 다들 12-24, 10-20, 11-16 등등..) 같은 화각대에서도 가장가벼운 몸무게를 자랑합니다.(니콘의 AF-s 10-24보다 가벼움, 가격도 많이 가벼움) 그리고 왜곡또한 많이 적은편이라고 합니다 ^^(행사 사진도 인제 문제 없다는...ㅎ) 그리고 광각랜즈치고는 밝은 조리개 3.5~4.5 시력을 자랑합죠^^ 그것으로 랜즈군이 광각, 표준, 망원 으로 다 갖춰졌으며 카메라만 바꾸면..
sony A550 요즘 급땡기고 있는 카메라 입니다. 요즘 pentax K-7 을 알아보고 있던중... 소니에서 시선이 집중될만한 중보급기를 내놓았습니다. 바로 A550 이란 녀석인데 ISO 12800까지 확장모드없이 지원한다더군요.... 그것도 노이즈도 기존의 바디와는 적어도 2,3스텝까지 좋아졌다는...거기다 틸트액정까지... 펜탁스 유져인 저로써 많이 현혹될만한 성능이더군요.. 바로 요녀석이죠... K-7와 화소는 같고 초당 7연사가 된다는..ㅎㅎ 나중에 아기 키울때 좋을꺼 같에요.. 그리고 빠른 노출보정기술 HDR 2초면 끝난다더군요 그런데 아쉽게도 아직 550으로는 해결이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구매는 결정을 못하고 있습니다. 구매 부재의 원인은 시야율 95% 에 0.80 배율이라는점.. 그리고 1/8000 셔터 스피드 미지원 ISO가 200부터 시..
Pentax k-7 이번에 카메라를 바꾸려고 하는데 쉽지 않네요..ㅎ 신동급 중고가 올라와도 어찌나 잘들 제 앞에서 채가시는지원..^^;;; 어떤 녀석이 저한테 오려고 이렇게 뜸을 드리는지원.... 3번의 퇴짜를 맞으니 의욕상실... 그냥 새제품을 살까도 싶고...새제품과 신동중고의 가격차이는 20만원정도...흠... 조금만 더 참아보자...^^;;
카메라(DSLR) 삼매경 옆집누나... 인제부터 호칭을 아는누나로 바꾸겠다. 옆집누나는 뭔가 친근감이 떨어진다는...ㅋㅋ 아는누나의 요청으로 싸고작고가벼운 DSLR을 구해달라고 하여... 중고장터를 뒤진결과 K100D가 당첨.. 그럭저럭 가격도 적당하고 신동급인 녀석으로 구할수 있었다. 지난주 토요일 카메라를 건내주고 풀코스로....아니지...영화는 내가 냈으니깐... 한...3/4 코스로 얻어먹을 수 있었다 ㅎㅎ 카메라를 건네주고 짧은 저녁출사~ 저녁먹기전의 하늘이 이뻤는게 아쉽게도 찍지 못했다....요즘 하늘사진이 땡긴단 말이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