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같이 저녁을 먹고 예비형수님의 노래도 들어볼겸 노래방을 찾았다. 가족끼리 노래방을
가는게 얼마만인지 정말 오랬만에 가는거 같았다 ^^;; 형수님은 계속 노래 못 부른다고 하셨지만
왠지 거짓말인거 같았다. 분위기 타니깐 잘부르시더만 ㅋㅋ 다음부터는 너무 빼지 마세요^^
'가족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축 결혼 30주년 (10) | 2008.01.29 |
---|---|
상견례 (8) | 2008.01.22 |
예비 형수님 (8) | 2007.12.23 |
형이 다녀간 흔적... (13) | 2007.12.16 |
형이 다녀간 흔적... (13) | 2007.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