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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예비 형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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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주말에도 형과 형수님될분이 올라왔다. 크리스마스도 여기서 보내고 가신단다.

역시 집에 여자 한분이 늘으니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조성되는거는 불가항력인가보다 ㅎㅎ

오후에는 아버지만 빼고 우루루 마트에가서 우리집의 낡은 밥통을 대신할 새로운 밥통을 사왔다.

예비형수님이 핑크색을 좋아하시는터라 밥통도 핑크색인게 이쁘시다고 골라온거다 ^^

첫번째 사진이 그 새로운 밥통과의 기념사진, 그 밑에는 아버지와 예비큰며느리 ㅎㅎ

자자 어여 날짜 잡으시고 형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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