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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저녁간식... 짜잔~ 바로 대봉감입니다. 베란다에 놔뒀더니 하두 늦게 익는거 같아 제방으로 들어놓은지 언~ 3주... 더이상 놔뒀다가는 지레 터질꺼 같아서 오늘 기쁜마음으로 먹어주기로 했죠 ^^ 익을대로 익은 대봉감의 달달함은 하루의 피곤함을 녹여주기에 충분하더군요...ㅎ 맛있게 먹었으니 인제 다음타자를 들여놓아야겠습니다..^^ 대봉감 원추~ 참고로 원산지는 저희집 마당이며 수확자는 바로 저 입니다. 감사합니다. ㅎ
감서리 집 마당에 마지막 감이 열려있는 감나무를 아버지와 같이 서리를 해버렸다 ㅎㅎ 이 감나무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감중의 감 대봉감을 공급해주고 있다 ^^ 사다리까지 동원해서 아버지와 멋진 호흡으로 서리를 말끔히 해버렸다 ㅎㅎ 물론 예의상 까치밥은 남겨두고^^ 감을 따전중에 낙감하는 사태가 발생했는데 어찌나 맘이 아프던지 아직도 기술이 부족한가 싶었다^^;; 이맘때 저희 집으로 방문하시면 감을 꽁짜로 가져가실수 있답니다^^
어머니와 무른감 저녁을 먹고 나에게 주시려고 감을 깎고 계시다... 먹을사람이 없어서 다 물렀다고 투덜되시면서 말이다^^; "난 무른게 더 좋아" 라고 하면서 맛있게 먹었죠^^
어머니와 무른감 저녁을 먹고 나에게 주시려고 감을 깎고 계시다... 먹을사람이 없어서 다 물렀다고 투덜되시면서 말이다^^; "난 무른게 더 좋아" 라고 하면서 맛있게 먹었죠^^
가을의 수확 수확을 했다.... 바로..감이다 마당에 감나무 네그루 감을 따라는 어머니 의 지시^^ 아버지와 2인1조로 나는 감을 따고 아버지는 밑에서 받고 그러게 날이 저물었고 우리는 수확의 기쁜을 얻을수 있었다^^
가을의 수확 수확을 했다.... 바로..감이다 마당에 감나무 네그루 감을 따라는 어머니 의 지시^^ 아버지와 2인1조로 나는 감을 따고 아버지는 밑에서 받고 그러게 날이 저물었고 우리는 수확의 기쁜을 얻을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