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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어머니와 무른감

저녁을 먹고 나에게 주시려고 감을 깎고 계시다...

먹을사람이 없어서 다 물렀다고 투덜되시면서 말이다^^;

"난 무른게 더 좋아" 라고 하면서 맛있게 먹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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