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에 감나무 네그루 감을 따라는 어머니
의 지시^^ 아버지와 2인1조로 나는 감을
따고 아버지는
밑에서 받고 그러게 날이 저물었고 우리는
수확의 기쁜을 얻을수 있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새벽의 외침 (6) | 2006.11.05 |
|---|---|
| 가을의 수확 (0) | 2006.11.04 |
| 회사를 마치고 집에오늘길.... (2) | 2006.11.04 |
| 회사를 마치고 집에오늘길.... (2) | 2006.11.04 |
| 오늘 처음 tistory에 입주했습니다^^ (12) | 2006.11.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