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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와 갤럭시의 최근 방향의 변화



요즘들으 아이폰과 안드로이드계열의 대표 갤럭시의 방향이 점점 거꾸로 되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예전에는 아아폰하면 혁신, 새로운 기능으로 소개를 많이 했었는데 요즘에는 갤럭시측이 혁신과 기능을 내세우는걸로 바뀌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지금 아이폰은 기존보다 얇고 가볍고 길다(더많이 보인다) 정도?

검색을 해보면 그 차이를 많이 느낄수 있는데요. 갤럭시는 기능위주로 소개 및 이슈를 시키고 있는거 같은데 아이폰은 기능은 뒷전이고 더 가볍고 이쁘다가 주를 이루는거 같은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ㅎ

저도 지금까지 3GS를 거쳐 4S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현재 아이폰5의 달라진점은 외관과 좋아진 성능 정도밖에는 혁신과 신기능은 찾아볼수가 없네요... 정말 잡스의 영향인지... 안타까운 느낌입니다.

아이폰5가 나온 시점에서 아이폰5S 기사도 볼수가 있는데요. 뭐 내년에 갤럭시는 S4가 나오겠지만...ㅎ 이번에 아이폰이 앞서가지 못한다면 갤럭시에 뒷처져 따라오기 힘들꺼 같은 느낌이네요... 맥북과 아이패드까지 쓰고 있어서 그런지 아이폰도 내년에는 혁신의 아이콘이 다시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