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티나 맥북프로를 교환하러 보내고 오늘은 맥북에어를 집으로 가져왔는데 첫느낌... 가볍다 !!
700g 차이가 이렇게 심했던가...그리고 노트북을 잡아서 들때 레티나가 700g보다 더 무겁게 느껴지는 거는 넓이가 더
넓어서 일꺼 같네요.
그리고 최대밝기가 에어가 더 밝네요^^ 하지만 그외 디스플레이 성능은 역시 레티나가 좋았다는게 실감이 나네요...ㅎ
지금 글을쓰고 있지만 글자의 선명도가 떨어지는게 눈에 아주 잘 보이고 있다는거죠^^;;
아마도 이번 레티나 맥북프로가 성공을 거두고 에어에도 적용이되고 다른 제조사에서도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내놓는다면
아마 레티나가 대중화 되는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을듯한 느낌이네요...ㅎ 모바일에서 아이폰4가 나온지 2년만에
대중화가 됐으니 말이죠^^
아...그나저나 빨리 멀쩡한 녀석으로 레티나가 돌아왔으면 좋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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