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돌아오는 길.. 동네 피자의 유혹의 손길을 뿌리칠 수 없어 결국 늦은저녁에 3조각을
남겨두고 뚝딱 해치워버렸다...ㅡ.ㅡ 오늘 저녁을 적게 먹은것도 아닌데... 겨울이 되서 그런가^^?
(월동준비?? 흠..^^;;) 핑계가 좋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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