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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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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F 쏘나타 Turbo 계약했습니다^^ 차를 바꿔야 하고 생각한게 어~~언 2년 1년전에 소타나를 알아보고 아직 이르다는 판단하에 미뤘었는데 다시 1녈뒤 다시 쏘나타로 돌아오고 말았네요. 현기차의 횡포, 독과점. 등등등 근데 이것저것 1년은 알아봐요 그래도 살만한 차는 그래도... 쏘나타였습니다. 참 씁쓸한 상황이긴 합니다. 하지만 인제 마음을 정했고 1년전의 쏘나타가 이제는 쏘나타 터보가 되서 돌아왔습니다...ㅎ 터보라 관리가 좀 까다로울수 있겠지만 3500CC에 버금가는 마력과 토크... 이걸 포기할수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2012년형으로 편의장치 및 디자인도 약간 수정됐구요^^ 나름 괜찮은거 같습니다. 인제 차가 나온지도 2년은 넘어가니 좀 안정됐으리라 생각됩니다...ㅎ
쉐보레 말리부 엔진 정보 (유럽형) 이번에 프랑크푸르크 모터쇼를 앞두고 말리부 엔진에 대한 정보가 나왔다고 합니다. 이정보대로라면 국내 및 국외에서도 많은 호응을 얻지 않을까 합니다...ㅎㅎ 2.0 가솔린 164마력 2.4 디젤 169마력 1.6 터보 가솔린 180마력 1.6터보는 현재 오펠과 크루즈에도 올라가는 엔진이고 다른 엔진보다 조금 더 늦게 나올예정이라고 하네요... 그냥 같이 나와주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2.0 가솔린 버젼도 저성능이면 지금의 소타나 수준이 되기때문에 나름 기대가 될꺼 같습니다. 일단 쏘나타와 K5는 이기지는 못하더라고 2위의 성적은 될꺼 같네요... 연비도 뭐 공기역학적 설계와 셔터그릴 장착으로 쏘나타 수준까지 올라오지 않을가 기대해봅니다.
i40 옵션 공개 디젤 기본형 : 1.7 VGT 엔진(140 / 33.0kg-m ) 6 단 자동변속기 듀얼 머플러, 215/50R'17인치 타이머 & 알루미늄 휠, 프로젝션 헤드램프(코너링 램프 포함) LED 리얼램프, 아웃사이드 미러(방향지시등, 퍼들램프, 열선, 전동 접이 기능포함) LED 주간 전조등, 루프렉,리어스포일러(LED 보조제동등 내장) 직물시트, 옆좌석 열선시트, 뒷좌석 분할 폴딩 시트 7에어백 (운전석/동승석/사이드/커튼/무릎), 차체 자세제어장치(VDC) 샤시 통합 제어 시스템, 급제동 경보시스템(ESS),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운전석) 버튼시동&스마트키,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전후방 주차보조시스템, 글로브 박스 클링, 오토라이트 컨트롤시스템, 하드램프 에스코트기능, 메뉴얼 에어컨, 크루즈 컨트롤 C..
그랜저·아반떼 美서 ‘가장 이상적인 차’ 미국에서 아반떼와 그랜져가 가장 이상적인 차에 선정됐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건 국내에서 판매되는 차와는 다른 차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거의 대부분일꺼 같다는 생각이 저뿐많은 아닐꺼라고 조심스레 예측해 봅니다...ㅡ.ㅡ;;;; 아마도 기사에는 현대의 품질경영이 빛을 내고 있다고 말하는데... 이건 아마 해외에서의 얘기가 아닐까요^^? 현대의 내수용과 외수용은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비교대상이 되고 있는데요. 심지어 외국에서 사서 국내로 들여오는 경우도 많다고 하니... 뭐.. 가격은 둘째 치고라도 안정성에 관해서는 차별을 두지 말아야 하는데... 국내에도 품질경영을 국외처럼 동일하게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쉐보레 말리부 공기역학적 설계 이번에 쉐보레에서 출시되는 말리부의 공기역학적 설계가 이슈가 되고 있다고 하네요. GM의 100년 역사상 가장 공기저항이 낮은 중형차가 될꺼라고 합니다. 기대되네요. 말리부는 고속도로에서 1리터당 1.1Km를 더 주행할 수 있는 연비향상을 이뤘다고 하는데... 연비가 어느정도로 나올지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공기역학의 효율의 위해 전면 하단에 있는 셔터가 전자식으로 열려다 닫혔다 한다고 합니다. 빨리 출시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신형 i30 9월에 독일에서 영구 자동차 주간지 오토카에 따른 신형 i30이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식으로 데뷔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바로 판매를 한다고 하는데... 이번에는 어떻게 나올지 좀 기대되는군요...ㅎ 유럽에서 골프와 경쟁을 할꺼 같구요 국내엣도 올 하반기에 출시 된다고 하네요..ㅎ 아... 이녀석도 잘 나온다면 어떤걸 사야할지.. 더 고민하게 될듯합니다 ㅎ
닛산 큐브 2011 오늘 오전에 니산 큐브가 정식으로 출시 됐습니다. 최고출력 120마력, 연비 14.6km/l, 최대토크 16.8/4,800(kgm/rpm)의 4 기통 1.8L 엔진과 3세대 X트로닉 CVT(무단변속기)가 탑재되고 , 가격은 2190만 원(VAT 포함/1.8S)과 2490만 원(VAT 포함/1.8SL)등 두 가지가 있다고 하네요. 이효리차로 그동안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디자인과 공간활용도를 위주로 사용하실 분들께서는 꽤나 인기가 좋을꺼 같으나 동력성능에서는 좀 떨어지는게 아니냐는 시선도 있습니다. 아반떼만 보더라도 1.6L 엔진에 140마력과 15km/l의 연비가 되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지만 큐브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실내활용도가 좋아 실용성을 강조하면 유져들한테는 많이 아필..
올 뉴 SM7 르노삼성자동차가 올 뉴 SM7 가격을 최저 3050만원부터 공개 했습니다. 요즘 차를 바꿀려고 생각중인데... SM7비싸고 기름도 많이 먹고 해서 뭐 저는 해당사항이 없는 상태...ㅎ 올 뉴 SM7 가격은 3050만~3910만원. 그랜저는 3112만~3901만원, K7은 2980만~3870만원, 알페온은 3040만~4087만원 이라고 하니... 이번 SM7은 꽤나 인기가 좋을듯합니다. 올 뉴 SM7의 경우 3.5 최고급(RE) 모델에 파노라마 선루프(110만원), 나파가죽시트(60만원), 뒷좌석 VIP 패키지(240만원) 등 풀옵션을 적용하면 차값은 4320만원까지 오르는데편의 옵션 가운데 뒷좌석 VIP 패키지의 경우 현대차 제네시스부터 지원되는 고급 옵션으로 그랜저에는 없다. 때문에 동급 옵션과 비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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