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바꿔야 하고 생각한게 어~~언 2년 1년전에 소타나를 알아보고 아직 이르다는 판단하에 미뤘었는데 다시 1녈뒤 다시
쏘나타로 돌아오고 말았네요. 현기차의 횡포, 독과점. 등등등 근데 이것저것 1년은 알아봐요 그래도 살만한 차는 그래도...
쏘나타였습니다. 참 씁쓸한 상황이긴 합니다. 하지만 인제 마음을 정했고 1년전의 쏘나타가 이제는 쏘나타 터보가 되서
돌아왔습니다...ㅎ 터보라 관리가 좀 까다로울수 있겠지만 3500CC에 버금가는 마력과 토크... 이걸 포기할수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2012년형으로 편의장치 및 디자인도 약간 수정됐구요^^ 나름 괜찮은거 같습니다. 인제 차가 나온지도 2년은 넘어가니
좀 안정됐으리라 생각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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