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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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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나 맥북프로로 개발환경 세팅 이번에 레티나 맥북프로로 세팅한 개발환경입니다. 썬더볼트 디스플레이면 더 좋겠지만 일단 있는 모니터를 활용해서 최대한 붙여봤습니다 ^^ 30인치 모니터 2560 x 1920 (듀얼링크 젠더) 24인치 모니터 1920 x 1200 (DIV 젠더) 레티나 맥북프로 1920 x 1200 대충 해상도는 이렇게 사용하고 있네요^^ 썬더볼트 단자도 일단 다 사용했구요...ㅎ 아마 DP용 젠더를 사용하면 모니터 하나를 더 달수 있을꺼 같은데 지금도 충분이 넓고 책상공간이 없어서 다음에 여유가 되면 24인치 모니터 하나 정도만 있으면 대칭이 맞아서 좋을해 보이긴할꺼 같습니다.근데 레니타맥북프로의 썬더볼드의 연결단자가 Air에 비해서 좀 헐거운감이 있네요... 전 조금 빡빡한게 좋던데 말이죠...ㅎ
레니타 맥북프로의 최대해상도 3840 x 2400 레티나 맥북프로 해상도를 테스트 하는도중 놀라운 사실을 알았네요..ㅎ 해상도를 무려 3840 x 2400 까지 설정할 수 있었다는겁니다...ㅎ 위 사진이 바로 그 사진이구요 포탈3사 사이트를 한 화면에서 볼수 있고 화면도 남네요..ㅎ 해상도는 설정화면에서는 불가능하며 어플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설정화면에서 추가공간으로 설정하면 1920 x 1200로 설정되는데 해당 해상도는 3840 x 2400으로 2배로 압축해서 고화질로 보여주고 있는겁니다...ㅎ 따라서 그 2배인 해상도를 물리적으로 지원하고있는 샘이죠...ㅎ
레티나 맥북프로 교환 도착 드디어 레티나 맥북프로 디스플레이 잔상(번인)문제로 교환받은 녀석이 왔습니다. 다행히 이번에온 녀석은 문제가 없네요^^ 너무 다행이라는...그리고 패널도 LG패널에서 삼성패널로된 녀석으로 왔습니다. 문제가 됐던 잔상문제가 LG패널에서 종종 나타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삼성패널로와서 현상도 재현안되고^^ 깔끄하네요^^ 그리고 마운티라이언도 설치되어와서 업데이트 수고도 덜었습니다.인제 완전 잘써주는일만 남았네요...ㅎ 새제품 냄새를 맡으며 열심히 세팅중입니다...^^
레티나 맥북프로를 쓰다가 맥북에어를 쓸때의 느낌 레티나 맥북프로를 교환하러 보내고 오늘은 맥북에어를 집으로 가져왔는데 첫느낌... 가볍다 !!700g 차이가 이렇게 심했던가...그리고 노트북을 잡아서 들때 레티나가 700g보다 더 무겁게 느껴지는 거는 넓이가 더 넓어서 일꺼 같네요. 그리고 최대밝기가 에어가 더 밝네요^^ 하지만 그외 디스플레이 성능은 역시 레티나가 좋았다는게 실감이 나네요...ㅎ지금 글을쓰고 있지만 글자의 선명도가 떨어지는게 눈에 아주 잘 보이고 있다는거죠^^;;아마도 이번 레티나 맥북프로가 성공을 거두고 에어에도 적용이되고 다른 제조사에서도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내놓는다면아마 레티나가 대중화 되는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을듯한 느낌이네요...ㅎ 모바일에서 아이폰4가 나온지 2년만에대중화가 됐으니 말이죠^^아...그나저나 빨리 멀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