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푸팬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쿵푸팬더 vs 매트릭스 VS 언듯보기에는 서로 정말 다른 영화처럼 보이지만 그 내면속을 보면 본질적으로 얼마나 닳았는지 알 수 있는 두 영화다. 영화가 거의 마무리 될무렵...그러니깐 클라이막스를 한번 살펴보자... 쿵푸팬더는 주인공 '포' 가 쿵푸훈련을 마치고 돌아와서 용의 전사가 되기위해 스승이 용의 문서를 포에게 전해준다. 그치만 그 문서는 빈문서... 포와 스승은 망연자실 하고 습격해 오는 타이렁을 피해 피신을 하려는데... 포의 집안대대로 내려오는 국수의 비법을 포의 아버지가 가르쳐주는데... 그게 사실은 비법이 존재하지 않는다는것이다. 한마다로 그 비법이 있다고 믿기 시작하면 그런 효과를 발휘한다는 것이였던 것이였다. 그걸들은 포는 눈이 휘둥굴해시면서 그 수많은 계단을 겨우겨우 올라ㅎ 타이렁과 대적하여 승리를 거머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