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월동준비

(3)
월동준비 두번째 오늘은 월동준비 그 두번째 큰맘 먹고 반코트를 하나 마련했다 백화점 주변이 막혀 가는데만 1시간30분....주차 30분... 완전 가는길이 곤욕이였다. 세일 마지막날이라서 그 타격이 큰듯했다...쩝...차안에서는 어머니와 옥신각신 실갱이까지 버리며... 겨우도착 처음에는 코트하나 사준다고 해서 갔다니만.... 돈은 나보고 내란다...ㅡ.ㅡ 이거... 힘들게 가서 안사올수도 없고... 그래서 일단 맘에드는 옷이 있나 이리저리눈여겨 보기도하고 옷을입고 거울에 이리저리 비쳐보고 이곳저곳을 비교해본 끝에마자막에 선정된 녀석이 위에 저녀석이다. 마지막에 경쟁은 붙은 녀석도 괜찮긴 했었는데그녀석은 뭐가 덕지덕지 많이 붙어있어서... 역시 처음 점찍어 놓은 녀석이 낙찰예전에는 옷에는 별로 신경안쓰고 입고 그랬었는데 ..
월동준비 그 첫번째(운동화) 월동준비 그 첫번째로 미루고 미루던 운동화를 이번에 사게 됐네요. 요넘도 오래오래 신어야 하는데 운동화(런닝화) 사실분 계시면 강추! 가볍고 통풍도 잘된답니다^^ 아.. 그리고 요즘 백화점 브랜드 세일을 합니다^^ 월동준비에 참고들 하세요~
동네피자 (월동준비??) 집으로 돌아오는 길.. 동네 피자의 유혹의 손길을 뿌리칠 수 없어 결국 늦은저녁에 3조각을 남겨두고 뚝딱 해치워버렸다...ㅡ.ㅡ 오늘 저녁을 적게 먹은것도 아닌데... 겨울이 되서 그런가^^? (월동준비?? 흠..^^;;) 핑계가 좋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