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랬만에 소니 이어폰을 약 9년만에 다시 구입한거 같다.
이번 이어폰의 생김새는 커널형으로 생겼으나 오픈형과 커널형의 중간형인 반커널형이다.
888을 다시 구입하려다 새로 나왔다해서 한번 써보기로하고 슬그머니 질러줬는데.....
중저음의 쿵쿵 때려주는 맛은 888에 미치지지는 못하지만 다름대로 단단한 중저음은 가지고 있으며
고음쪽에서 괜찮은 공간감과 같이 괜찮은 소리를 들려주는거 같다. 그리고 귀에 꽂고 뛰어 당겨도
귀에서 잘빠지지않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ㅎㅎ 그리고 역시 sony답게 뽀대가 좀 나 주신다 ㅋㅋ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카리나 (8) | 2008.02.19 |
|---|---|
| 이 엄동설한에 보일러 고장 (16) | 2008.02.12 |
| 친구의 결혼식 (4) | 2007.12.16 |
| 어제는 하루종일 도배를 했습죠... (10) | 2007.12.13 |
| 월동준비 두번째 (6) | 2007.12.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