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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어제는 하루종일 도배를 했습죠...

아침 8시반.... 나를 깨우시는 어머니... 오늘은 늦잠좀 자고 일을 해야겠다 마음먹었것만...

아침부터 어머니는 나에게 "엄마 나가니깐 혼자서 도배 잘하고 정리해~" .....나는 어리둥절..

이런게 어딨냐면서 씩씩됐지만 아무 소용없었다...ㅡ.ㅜ 아니... 같이 하자고 했으면서
 
아무튼 그렇게 일은 진행되었고... 정말 쉬지고 못하고 저녁 6시가 되도록 다이렉트로 노동을

할수밖에 없었다... 그러서 그런지 어제 하루종일 밥맛은 정말 꿀맛이였다..... 그리고
 
깨끗하고 이쁘게 치장된 내방이 그 노동의 결과를 증명해 주는듯 했다^^;; 으...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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