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준이 (34) 썸네일형 리스트형 똘망똘망해진 우리 민준이^^ 우리 민준이는 요즘 폭풍모유 흡입으로 똘망똘망 해지고 있답니다...ㅎ 한인물 하죠^^? 초반에는 황달끼가 좀 있어서 걱정했었는데 그건 출산 초기에 많이들 나타나고 10일정도 지나면 없어진다고 하네요. 발은 어찌나 작은지 로션발라줄때 조심스러더군요~ 그래도 익숙해 지고 있습니다...ㅎ 우리 꾸루가 태어났어요 ^^ 2월 13일에 2.86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ㅎ 신기하네요...ㅎ 태줄도 직접잘랐고 태어나는것도 옆에서 봤는데 정말이지 새생명이 이렇게 태어나는구나 하고 놀랐습니다^^ 우리꾸루... 아.. 이름은 민준이로 지었습니다.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네요^^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