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3일에 2.86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ㅎ 신기하네요...ㅎ 태줄도 직접잘랐고 태어나는것도 옆에서 봤는데
정말이지 새생명이 이렇게 태어나는구나 하고 놀랐습니다^^ 우리꾸루... 아.. 이름은 민준이로 지었습니다.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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