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야밤에 삼겹살? 추억 갑자기 이녀석이 눈에 걸린다...왜 그럴까~^^? 저녁먹은게 벌써 소화가 다된것일까~^^? 사람의 식욕이란 끝이없구나~ 그렇게 먹었으면서...ㅋ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가보다~ 옛날 집옆 공터에서 장작불에 두꺼운 철사그물을 깔고 두툼한 삼겹살을 우리집에 같이 사시는분들과 삼겹살 파티를 하던때가 생각난다. 장작불에 기름이 쏙빠진 노릇노릇한 삼겹살...이번겨울 날씨가 좀 풀리면 불장난도 좀 할겸 삼겹살을 구워먹어 봐야겠다 ^^ㅋ 오...벌써부터 기대된다는 ^^ 뛰어들엇~! 사진을 정리하다가...나도 저때 저러고 싶었는데 하고 올려본다..^^ 아마 저 허리에 손을 얹고 계신분도 같은생각을 하고 있지 않을까한다..ㅋ 저때는 더웠지만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는...ㅎ 멋진 저녁, 근사한 저녁 그리고... 멋진 저녁, 근사한 저녁 그리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