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이녀석이 눈에 걸린다...왜 그럴까~^^?
저녁먹은게 벌써 소화가 다된것일까~^^?
사람의 식욕이란 끝이없구나~ 그렇게 먹었으면서...ㅋ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가보다~
옛날 집옆 공터에서 장작불에 두꺼운 철사그물을 깔고 두툼한 삼겹살을
우리집에 같이 사시는분들과 삼겹살 파티를 하던때가 생각난다.
장작불에 기름이 쏙빠진 노릇노릇한 삼겹살...이번겨울 날씨가 좀 풀리면
불장난도 좀 할겸 삼겹살을 구워먹어 봐야겠다 ^^ㅋ
오...벌써부터 기대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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