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예나 이쁜옷 입었데요~ㅎ 요즘 들어 점점 카메라를 들이대면 카메라에 눈을 잘 맞추곤한다..ㅎ 신기하다는...ㅎ 나중에 카메라 앞에 서려나^^? 출근하려는데 어머니가 빨리 찍으라해서 찍은 사진인데 나름 잘 나왔다..ㅎ 조카 인증샷 만세 포즈가 편안한 귀염이..ㅎ 의도하지 않은 윙크..ㅎ 한쪽눈을 감은게 아니고 한쪽눈만 뜬것임..^^ 드디어 두눈뜬 얼굴을 보여준 귀염이...ㅎ 음...딸인데.. 눈감았을때는 딸...눈떳을때는 아들...ㅋ 저 삼촌됐습니다 ^^ 어제 4시경 2.8Kg 형닮은 이쁜 조카(귀염이)가 생겼습니다 ^^ 정말 쪼마나한게 신기하더군요..ㅎ 한 생명이 태어남으로써 호칭들도 새로 생겨나고 재밌네요..ㅎ 그중 젤 신기했던거는 형수님... 어찌그리도 태연하신지..ㅎ 그리 아프시지도 않다고 하고...ㅎ 아무래도 축복중 하나인듯...ㅎ 사진은...음.. 제 핸드폰에 있어서....^^; 다음 기회에 올리도록...ㅎ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