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4시경 2.8Kg 형닮은 이쁜 조카(귀염이)가 생겼습니다 ^^
정말 쪼마나한게 신기하더군요..ㅎ
한 생명이 태어남으로써 호칭들도 새로 생겨나고 재밌네요..ㅎ
그중 젤 신기했던거는 형수님... 어찌그리도 태연하신지..ㅎ
그리 아프시지도 않다고 하고...ㅎ 아무래도 축복중 하나인듯...ㅎ
사진은...음.. 제 핸드폰에 있어서....^^; 다음 기회에 올리도록...ㅎ
한 생명이 태어남으로써 호칭들도 새로 생겨나고 재밌네요..ㅎ
그중 젤 신기했던거는 형수님... 어찌그리도 태연하신지..ㅎ
그리 아프시지도 않다고 하고...ㅎ 아무래도 축복중 하나인듯...ㅎ
사진은...음.. 제 핸드폰에 있어서....^^; 다음 기회에 올리도록...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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