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일, 그리고 설레임 벌써 200일... 시간이 참 빠르다... ^^ 처음 사귀자는 말을 꺼낸 날부터 오늘까지 참 인연이란게 신기하다... ^^ 아직도 사귀기 시작하고 처음 만나던 날의 설레임은 잊을수가 없다...물론 앞으로 그렇겠지만... ^^ 앞으로 있을 수많은 날들을 설레이며 한결같이... ^^ 덧) 사진 올렸어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