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정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주 테지움, 생각하는 정원원, 코끼리랜드 다녀왔습니다. 서울에서 민준이 친구 가족이 방문해서 같이 테지움과 생각하는 정원 코끼리랜드를 다녀왔습니다^^ 12월이라 생각하는 정원은 좀 추웠지만 점심은 잘해결했고 사람도 없어서 한적하니 좋았습니다. 그리고 코끼리랜드는 정말 충격^^ 코끼리가 앞으로 다가오는데 무섭더라구요..ㅎ 그리고 돈(팁)까지 요구하는게..^^;; 그리고 참고로 코끼리먹이 바나나를 3개에 3000원에 파니 미리 그냥 마트에서 사가시는게 경제적입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