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차를 살려고 했으나... 차가 없는것도 아니고.... 굳이 빚을 지면서까지 살필요는 없다 싶어 다음으로 기약하기로 했습니다.... 내후년에 있을 전세 계약도 그렇고 지금도 대출금을 다 못갚은 상황에서 빚을 더 늘린다는게 별로 좋은 선택은 아니라는 판단.... 내려 놓으니 마음이 편안하네요^^ 그리고 번외로 보일러 너트를 조금 조였더니 상태가 더 좋아진거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