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어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레티나 맥북프로를 쓰다가 맥북에어를 쓸때의 느낌 레티나 맥북프로를 교환하러 보내고 오늘은 맥북에어를 집으로 가져왔는데 첫느낌... 가볍다 !!700g 차이가 이렇게 심했던가...그리고 노트북을 잡아서 들때 레티나가 700g보다 더 무겁게 느껴지는 거는 넓이가 더 넓어서 일꺼 같네요. 그리고 최대밝기가 에어가 더 밝네요^^ 하지만 그외 디스플레이 성능은 역시 레티나가 좋았다는게 실감이 나네요...ㅎ지금 글을쓰고 있지만 글자의 선명도가 떨어지는게 눈에 아주 잘 보이고 있다는거죠^^;;아마도 이번 레티나 맥북프로가 성공을 거두고 에어에도 적용이되고 다른 제조사에서도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내놓는다면아마 레티나가 대중화 되는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을듯한 느낌이네요...ㅎ 모바일에서 아이폰4가 나온지 2년만에대중화가 됐으니 말이죠^^아...그나저나 빨리 멀쩡.. 맥북에어 (Macbook Air) 요즘 집에서 작업하기에 딱 좋은녀석이라서 늦였지만 소개해 봅니다. 게임을 할께 아니면 거의 모든 면에서 유용하게 쓰는 노트북이죠...ㅎ 다들 아시죠... 맥북에어라고...ㅎ 역시 가장큰 장점이라고하면 얇고 가벼운 사이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덧붙여진 긴 사용시간...ㅎ 회사에서 충전해가면 집에서가서 잘때까지 50% 쓰는거 같네요... 그리고 SSD를 탑재해서 빠른 부팅과 엑세스 타임...ㅎ 체감속도가 확 올라가죠...ㅎ 제가 왠만하면 노트북을 추천하지 않는데 에어만큼은 당당하게 추천합니다. 지금 게임은 안하시는데 자금의 여유가 좀 있으시면서 노트북을 고르고 계시면 답은 여기 있습니다...ㅎ 참고를 저는 맥빠 절대 아님.... 싫어했으면 싫어했지... 그만큼 에어는 완성도 높은 노트북이라 말..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