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루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 꾸루가 태어났어요 ^^ 2월 13일에 2.86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ㅎ 신기하네요...ㅎ 태줄도 직접잘랐고 태어나는것도 옆에서 봤는데 정말이지 새생명이 이렇게 태어나는구나 하고 놀랐습니다^^ 우리꾸루... 아.. 이름은 민준이로 지었습니다.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네요^^ 우리 꾸루의 날렵한 콧날~! (30주) 제 아들 꾸루(태명) 입니다...ㅎ 인제 많이 사람?다워졌죠^^? 아들이라서 그런지 다들 저 닳았다고 하네요..ㅎ 인제 10주 정도밖에 안남았으니 별탈없이 잘 지내다 나오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