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을 맞이해서 가족이 다 같이 모여 가까운 산에 나들이를 갔습니다^^
수종사(절이름)으로 출발
아버지와 큰아들
아버지 어머니
모자쓴아버지ㅋㅋ
사이좋게ㅎ
아버지는 산행을 벅차하신다
산행을 포기하시는 아버지 "여기서 기다릴께 갔다와"
위에서 바라보는 형
여기까지가 한계야...
수종사 입구
수종사 정상에서 바라본 남양주시
절 정상에서 한컷
공부중인 스님
책보세요
어머니와 형
500년도 더 된 은행나무
은행나무와 형
밑에서 기다리신 아버지
아버지 어머니
우리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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