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다... 예전에 야근 때문에 지친 내가 여자친구를 만나서 종종 쓰던 말이다..ㅎ
그때나 지금이나 앞으로나 나의 피로 회복제...ㅎ
뭐 이미 결혼을 하셔서 감각이 무뎌지셨거나... 애인이 없으신분들은
안타깝지만... 정말 효과는 쵝옵니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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