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몬스터 리빙소셜에 인수

티켓몬스터의 인수 소식을 듣고 인제 소셜커머스도 ebay가 옥션과 gmarket을 인수 하는것처럼 왠지 우리나라 소션커머스

도 점차 외국계회사가 침식해 갈꺼 같은 불안한 느낌이 지워지지 않는건 저만의 생각을 아닐껍니다.

왠지 쿠팡의 물량공세에 티켓몬스터는 리빙과 손은 잡았을거 같은 저만의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쿠팡이 어떻게 대처를 할지 궁금해 지네요. 소셜커머스도 괜찮은 상품은 괜찮은데 대부분의 저가 상품들은

정말 형편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소셜커머스의 취지라 하면 좋은 물건을 공동구매로 싸게 구입하자는건데....

요즘은 안팔리는 물건을 공동구매로 마치 싸게 사는냥 제고처리 하는 기분을 들게 한다는거죠.

이번에 리빙에 인수되고 쿠팡과의 2파전에 어떻게 전계될지...좋은 물건으로 승부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