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이가 퇴근시간이 가까워지자 급~! 삼겹살이 땡긴다는 문자가 왔다.
나는 바로 콜~!을 외치고 퇴근후 홈플에서 삼겹살과 고추를 집어 들었다...ㅎ
집에 도착하자마자 불판에 삼겹살을 올리고....
단돈 7100원으로 우리는 푸짐한 저녁을 먹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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