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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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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에버랜드 (2) 포시즌가든, 이솝빌리지 여기는 에버랜드 2번째는 포시즌가든과 이솝빌리지 편입니다 ^^ 사람들이 무지막지하게 많은가운데서 우리는 남는건 사진뿐이야~! 하며 좋은자리를 골라 표정관리 해가며 사진을 찍었다 ^^ㅋ 포시즌가든은 요즘한창인 튤립으로 가득 채워있고 아기자기한 조형물까지 있어 사진찍기에 매우 좋은 환경을 제공했다..ㅎ 여기는 이솝빌리지... 아이들과 부모님들로 꽉꽉차 있는공간이다. ^^; 그럴만도한게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조형물 그리고 그안에서는 각종 캐릭터의 탈을쓰고 공연까지 하고 있었다.. 아마 나도 나중에 데려오지 않을까한다..^^;; 2부는 여기서 끝~!
여기는 에버랜드 (1) 내 생일을 맞이해 어디갈대가 없나 고민고민을 하다가 생각해낸곳이 꿈과 희망이 가득한 여기는~ 에.버.랜.드. 사진을 너무 많이 찍은 관계로 한번에 다 올리는거는 무리라 생각해 일단 1부를 올려본다..^^ 과연 몇부에 끝에 날지..ㅋ 이날은 주말토요일...특히나 놀토(노는 토요일)라서 정말 사람구경을 제대로 하는날이였다^^; 차를 주차한 주차장도 매표소에서 쩌~ 멀찌감치 떨어진 외딴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셔틀버스로 매표소까지 왔다 갔다 했다..^^; 그래도 셔틀버스는 자주와서 별로 기다리지는 않은듯...역시 삼성의 물량공세..ㅋ 그리하여 우리는 에버랜드에 입장하게 되었고 패장할때까지 빨빨거리며 돌아다니자는 다짐하게된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