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 (5)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의 저녁간식... 짜잔~ 바로 대봉감입니다. 베란다에 놔뒀더니 하두 늦게 익는거 같아 제방으로 들어놓은지 언~ 3주... 더이상 놔뒀다가는 지레 터질꺼 같아서 오늘 기쁜마음으로 먹어주기로 했죠 ^^ 익을대로 익은 대봉감의 달달함은 하루의 피곤함을 녹여주기에 충분하더군요...ㅎ 맛있게 먹었으니 인제 다음타자를 들여놓아야겠습니다..^^ 대봉감 원추~ 참고로 원산지는 저희집 마당이며 수확자는 바로 저 입니다. 감사합니다. ㅎ 레드홀릭 떡볶이 점심 토요일 오전...좀 출출할때가되서...밥먹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버지께서 뭔가 나 한테 소포가 왔단다... 헤헤...떡볶이닷...ㅎ leezche님낭군님이신 한선수님이 인터넷 떡볶이 쇼핑몰 레드홀릭을 운영하시는데... 내가 살짝 도움을 드려... 서비스로 떡볶이를 받았다..ㅎ 리체님 한선수님 잘먹겠습니다~ㅎ 그리하여 바로 요리에 들어갔다는...ㅎ 고구마 야식 저녁 늦은 시간... 이시간이 되면 슬슬 뱃속에서 신호를 보내오곤 하는데... 어느덧 내 손이 고구마 껍질을 까고 있는걸 발견한다. 제가 워낙 맛깔스러운거를 좋아하는터라^^;; 또 저 고구마로 말할것 같으면 저희 집옆 텃밭에서 키운 무농약 유기농 고구라는것 지금 한입 베어물면서 글쓰고 있는데 맛있네요^^ 다이어트 하시는분에게도 강추^^ 양에 비해서 포만감을 많이 주거든요^^ 여기다가 동치미까지 있으면 쵝오^^ 집에와서 야식(시루떡과 윌~) 오늘의 야식은 시루떡과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이다 출출하니 잘됐다^^ㅋㅋ 집에와서 야식(시루떡과 윌~) 오늘의 야식은 시루떡과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이다 출출하니 잘됐다^^ㅋㅋ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