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에서 심상치않은 약간 매콤하고 구수수한 냄사가 전해온다 싶었더니만...
어제 앉아서 마늘 30분정도 깠다고 그 냄새가 손끝에 아직도 남아 있는것이 아닌가...
이런... 어머니손에서나는 심상치않은 냄새가 바로 이런것들이였구나 하고 새삼 느끼게 된다...
그리고 나는 결심했다....마늘을 깔때는 비닐장갑을 꼭 끼자고 말이다...ㅎㅎㅎ
덧) 마늘을 먹고 양치질이나 가글을 안하는거는 마늘을 까고 손을 안씻는것과 같은일이다...으..생각만해도..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멋진 저녁, 근사한 저녁 그리고... (26) | 2008.11.03 |
---|---|
하이서울 페스티벌 이벤트 당첨(토니로마스 식사권) (10) | 2008.10.15 |
중독되다... (17) | 2008.09.17 |
사진으로 말하는 당신의 사랑스타일은? (14) | 2008.09.02 |
다찌마와리 (4) | 2008.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