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모과는 멀게만 느껴졌던 회갑 잔치를 하고나니 아버지의 나이가 벌써 이렇게 되셨구나하고...
몸소 느끼게 됐습니다. 그리고 옛날 다른 회갑잔치때 손자손주들이 있어서 화기애애 했던거 같은데
^^;; 저희는 조용했죠 형이 빨리 장가를 가야 하는데 말입니다...^^
아버지 회갑 축하드리고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칠순잔치때는 형하고 저... 둘다 며느리에 손자손주까지 보여 드리겠습니다^^
외가 어르신과 어머니 |
어머니 친구분들 |
고모와 사촌동생 |
고모부와 사촌동생 |
형
'가족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리고기 (6) | 2007.04.01 |
---|---|
오리고기 (6) | 2007.04.01 |
어머니는 중매주선중 (0) | 2007.01.22 |
어머니는 중매주선중 (0) | 2007.01.22 |
2007년 첫날 가족나들이^^ (2) | 2007.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