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 뭐하삼?
비오는 주말 백구와 단둘이서 집을지키며 시간을 보낸다...
백구도 참 심심한가보다... 아니 귀찮은건가? 옆에서 셔터를 눌러되는데도
아무런 미동도 보이지 않고 눈만 돌릴뿐.... 백구야 반응좀 보여봐~ 어이~
내가 요즘 주말에 집에만 있다보니깐 백구가 거만해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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