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준이 나도 좀 같이 낍시다~ㅎ shumah 2012. 5. 23. 13:43 바운서에 눞여놓고 밥을 먹으려 하는데 갑자기 몸을 일으켜서 뚜러지게 쳐다보는 우리 민준이...ㅎ민준아 너 언제부터 상체를 그렇게 일으킬 수 있었니^^? 하루가 다르게 쑥쑥크는 아들래미네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더 좋은 세상으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민준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할머니와 손자 (2) 2012.05.29 민준이 범보의자 (0) 2012.05.27 준이의 귀여운 놀람 (0) 2012.05.22 민준이 100일 (6) 2012.05.20 민준이 천사^^ (2) 2012.05.20 '민준이' Related Articles 할머니와 손자 민준이 범보의자 준이의 귀여운 놀람 민준이 10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