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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이

나도 좀 같이 낍시다~ㅎ

바운서에 눞여놓고 밥을 먹으려 하는데 갑자기 몸을 일으켜서 뚜러지게 쳐다보는 우리 민준이...ㅎ

민준아 너 언제부터 상체를 그렇게 일으킬 수 있었니^^? 

하루가 다르게 쑥쑥크는 아들래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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