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남해여행 둘째날 (여수)

둘째날은 명아원에서 산책으로 시작해서 여수로 넘어가는 코스입니다^^

밤에는 천둥번개와 비도 많이 내렸다고 하다는 아침에는 비가 오지 않아서 다행이였습니다..^^

명아원 숙소 대나무숲

꽃보다 민준군^^

명아원 산책하는 엄마와 아들^^

여수돌게식당 돌게장 정식 게장은 무한리필입니다^^

간장게장(좀 짭잘)

고추장양념게장~~^^ 이거는 정말 3번은 리필한거 같습니다. 감칠맛나는 새콤달콤매콤한 그맛~ 저는 양념게장이 더 맛있었습니다..ㅎ

초토화된 밥상... 저는 2그릇을 뚝딱 해치웠다는^^ 지금도 생각나네요..^^;; 다음에 먹고 싶을때는 식당에 연락해서 택배를 해볼생각합니다^^

여수 엑스포 아쿠아리움^^

천장을 걸어다니는 민준군^^

민준이의 팽귄사랑~^^

아쿠아리움 구경을 다하고 오동고 가는길~

민준이가 골아떨어져서 일정을 마치고 숙도로 돌아가 저희들도 쉬면서 둘째날을 마무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