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는 날씨도 따듯하고 해서 서울대공원으로 나들이 갔다왔습니다.
오랬만에 가서 그런지 시설도 좀 달라진거 같고 아이들의 데리고온 가족 그리고 커플들도 많더라군요...ㅎ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유모차에 관심을 갖게되는 우리를 발견했다는....ㅎㅎ
("저 유모차가 좋을꺼 같다...아니다 저게 더 좋아보인다..ㅎㅎ 비싼건 패스~")
나들이 준비하는 림이
이름을 까먹었어요..ㅎ;;
삼형제
사막여우
낮잠자는 북극곰
나들이 마치고 허기를 차워준 쭈꾸미 볶음밥 + 홍합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