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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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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가을바다 11월이라하면...가을 가을이긴하지만 사람의 체감 온도로 따지자면 거의 겨울이다 ^^ 그런데 바닷가 11월의 계절은 말 그대로 가을이다. 물에 들어가보지는 않았지만 물어오는 바람이나 체감온도로 느껴지는 추위도 서울보다는 따듯하다. 그리고 빠질수 없는 먹거리들... 물고기 많이 잡혀서 그런건지 아니면 안팔려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회감들의 가격이 참 착했다. 어른팔뚝만한 방어한마리, 그리고 그 반만한 농어 요렇게 세트가 단돈 만원..그리고 양식 광어가 만원 매월 이렇게 싸게 파는지는 몰라도 정말 쌌다...그리고 푸짐하게... 물고기전시장 옆에서는 신선한 새우와 오징어로 튀김을 팔고 있었다. 역시나 다들 원조를 외치며...^^ 그때를 생각하면 다시금 풍요로워진다...헤헤 ^^v 원추~
신진도 바다낚시(2차 낚시원정대) 새벽 작업을 마치고 운전을 하고 도착한 신진도항 피곤은 했지만 역시 바다를 보니 피곤이 풀리는 기분이였다 이번에 2차 원정대... 벌써 부터 3차 원정대가 기다려 지내요^^ 그때는 꼭 횟감을 잡아 올리자구요^^ 매운탕 재료도 가지고 가고요~
신진도 바다낚시(2차 낚시원정대) 새벽 작업을 마치고 운전을 하고 도착한 신진도항 피곤은 했지만 역시 바다를 보니 피곤이 풀리는 기분이였다 이번에 2차 원정대... 벌써 부터 3차 원정대가 기다려 지내요^^ 그때는 꼭 횟감을 잡아 올리자구요^^ 매운탕 재료도 가지고 가고요~
네덜란드-벨기에 여행기 (둘쨋날 17일) 0216~0223 암스텔담에서의 첫 아침식사 도심으로 가는 버스안과 자전거 주차장, 거리, 그리고 마리화나를 할수는 약병들....^^; 가장 먼저 방문한 안네 프랑크 하우스... 유일하게 한국어 안내 책자가 있는 곳이기도 했다 안네가 숨어서 살고 있는 집과 그리고 그당시 사용했던 일기장...가제도구들이 전시되어 있었으며 독일군의 유태인 학살과정을 그린 비디오 영상도 준비되어 있었다 아침에 먼저 방문하기를 추천한다 우리가 관람을 하고 나왔을쯤에는 입장하려는 줄이 길게 늘어서 있었다 암스텔담 거리... 감상하세요^^ 암스텔담의 꽃시장 입니다. 튤립의 씨?가 저렇게 생겼다는걸 처음알았습니다^^; 하루치를 다 못올렸네요 그럼 다음 이시간에 마져 올리도록 하겠습니다...에고고
벨기에 브뤼헤에서^^ 벨기에 브뤼헤에서 아침을 식사를 하고 1층 BAR 에 앉아 오랬만에 인터넷을 즐기고 있다... 여기는 왠지 건물들도 그렇고 인터넷의 전기적인 신호가 없을듯하지만 의외로 잘된다. 신기하다 내일이면 다시 한국행 비행기를 타야하지만 많은 여유로움과 즐거움을 가지고 돌아갈듯 하다...^^
휴가 다녀오겠습니다 휴가 다녀오겠습니다 ^^....
여행준비 "환전" 유로화 여행 준비의 마지막 단계 환전을 했습니다 처음 해보는 환전... 처음 만져보는 유로화 느낌이 왠지... 옛날에 즐겨 했던 부루마블이 생각이 나더라고요ㅎㅎ 저만 그렇게 느끼는거는 아니겠죠^^?
여행준비 "환전" 유로화 여행 준비의 마지막 단계 환전을 했습니다 처음 해보는 환전... 처음 만져보는 유로화 느낌이 왠지... 옛날에 즐겨 했던 부루마블이 생각이 나더라고요ㅎㅎ 저만 그렇게 느끼는거는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