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예나 100일

shumah 2009. 11. 18. 21:22

 

저보러 오셨쎄요^^?

 

와..삼촌손이다~

 

아무데도 못가~!

 

오늘 기분최고~!

 

 

아~ 시원타~

 

할아버니랑 나랑은 안맞나벼.. 뚜웅~!

 

엄마아빠랑

 

할머니 할아버지랑

 

우리는 딸 3대

 

 

엄마랑 예나랑

 

이거 말고 내밥을 달란말이야~!

 

예나는 밥먹는중ㅎ

 

 

밥 다음으로 맛있는 내손ㅎ

 

호잉~!

 

메롱~!

 

예나야~!

 

네~!

 

 

제사진 잘 보셨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