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어머니는 피부관리중 shumah 2008. 4. 24. 22:17 형결혼식이 얼마남지 않아 요즘 저희 어머니는 염색과 파마, 피부관리로 나름 결혼식을 준비하고 계신다.오이팩을 발라달라고 내방에 오셔서는 침대에 누우신다. 나는 투덜되면서도 다 발라드리고 그대신사진을 찰칵 ㅎㅎ 역시 언제나 엄마는 나의 사진 모델이여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더 좋은 세상으로 '가족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 삼촌됐습니다 ^^ (14) 2009.08.12 형 결혼축하해 (10) 2008.05.04 웨딩촬영 (8) 2008.03.11 축 결혼 30주년 (10) 2008.01.29 상견례 (8) 2008.01.22 '가족이야기' Related Articles 저 삼촌됐습니다 ^^ 형 결혼축하해 웨딩촬영 축 결혼 30주년